- 원샷원킬, 한국토지주택공사 -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놀기만하던, 인턴경험도, 관련 경력도 없던 비루한 취준생에 불과했습니다.4개월이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도전한 첫회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필기를 합격하고, 면접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였던 저는, 걱정과 두려움만 앞서 우왕좌왕하다가 무턱대고 면접학원이라는 검색어의 가장 상위 게시글인 ucg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3:1의 강의로 등록을 하였고,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수업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보잘것없는 제 모습에 실망하고, 자신감이 뚝 떨어져서 다음 수업에 오는것조차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컨설턴트님께서 제시해준 경험 정리방법과, 신입사원으로서 만들어야할 언어적, 비언어적 태도들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일주일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두번째 수업이 되었고, 전 여전히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조금은 나아지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들이 조금이나마 몸에 베어지게 되었습니다. 조금의 발전이 눈에 보였고, 한번 해보자는 태도로서 면접준비에 몰두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2번의 학원수강이 끝난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필살기와 스스로 면접연습하는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수도없이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며 선생님의 모습을 끊임없이 되뇌였고,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있게 노력했습니다.
특히 당찬 목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했던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스터디에 들어가서 큰목소리로 발표를 하자 다들 웃으면서 만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선생님을 믿기로하고, 더 당당하고 힘차게 발표연습을 했습니다.
면접당일을 한줄로 정리하자면, 마크 컨설턴트님으로 빙의 하였습니다.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힘차게 말했습니다.심지어 면접장안에서 "당당하고, 겸손하여 주변에 좋은 기운을 많이 줄것같다"며 내가 보이려고 했던 태도에대해 칭찬받기까지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정말 가슴이 후련하고 뜨거워졌습니다. 이런 감정들이 합격자들의 공통된 면접후의 감정이라고 하셨는데, 그 누구보다 선생님이 자꾸떠오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필기점수가 30명중 30등이였습니다. 근데 필기점수의 40퍼센트가 면접점수에 반영된다고 하덥니다. 이것을 뒤집고 최종합격하게된 저 스스로가 너무 대견하고, 도움주신 마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겁먹지 마시고 마크 컨설턴트의 문을 두드리시면 해답이 나올것입니다. 35만원을 투자하여, 6개월간의 취준기간을 단축했고, 이는 1000만원의 넘는 비용을 벌었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따라오신다면, 합격은 우리의 것입니다.
마크 컨설턴트님께서 보여주신 우렁찬 목소리, 당당하지만 겸손해 보일수 있는 멘트들을 꼭 나의 것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합시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지인들도 하나둘 ucg 등록한다는데, 꼭 좋은 결과 많이 만들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