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자소서 컨설팅 제로베이스 후기]
타겟기업 : 아래참조
직무 : 전기직
컨설턴트 : 박희일("The God of the 자소서")
안녕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부터 수출입은행, ADD, 한국전력 등 정말 많은 자소서를 의뢰한 이직러입니다.
제로베이스의 장점 : ncs공부시간 확보 가능/최종본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서 참고했던 합격자 자소서가 무색할 정도/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박희일 선생님의 장점 : 사투리 섞인 어투의 친숙함/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을 정도의 친절함/책임의식/기업 탐색 깊이, 단어 선정, 문장길이, 문단 구성, 내러티브 및 스토리텔링 구성과 방식이 100점 만점의 10,000점
직장을 다니면서 ncs공부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이라 자소서만큼은 힘을 좀 빼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제로베이스라는 생소한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작년에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한 자소서를 조금 각색해서 초안으로 제출했습니다. 박쌤의 컨설팅이 진행하며 자소서 진행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뭔가 뭉클했습니다.
며칠 뒤 받아본 자소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감동받았습니다. 이건 자소서가 아니고 한 편의 작품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주변 합격자들의 자소서를 받아봤지만, 내용 구성, 단어 선정, 문단 구성, 내러티브 방식 등 인간계의 자소서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름신이 강림했는지 인국공 이후, 많은 기업들의 자소서를 의뢰하고 결재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기업들의 자소서를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받을 때 마다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자소서 양식이였던 수출입은행이나 ADD같은 자소서도 굉장히 수준급의 작품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쌤과 같이 한 제로베이스 덕분에 목표했던 기업들 필합까지 갔을 정도로 박쌤을 믿고 의지하고 오로지 ncs공부만 했고 중간중간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얼티밋커리어그룹을 통해 이직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