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희 컨설턴트님]이전에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의 역량, 경험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면접을 보면서 답변에 자신이 없고 아쉬움만 남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 컨설팅을 받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질문 유형에 연결하면서 평가 요소에 맞는 답변을 구상할 수 있었고 모의 면접을 반복하면서 안 좋은 버릇을 고치고 자신감도 끌어 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덕분에 처음으로 면접에서 스스로에게 만족스럽고 후회 없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