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공 제로베이스 신청했습니다. 생전처음 자소서를 금액을 지불하고 맡겼지만 제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온거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그동안의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나있는 글을 보니 지난날들이 다시금 떠오르느거 같습니다.😁앞으로는 제 역량이지만 발판을 만들어주신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최종합격 까지 힘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