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님께 부교공 제로베이스 신청했던 사람입니다.
보잘것 없는 경험밖에 제공해드리지 못했는데 밤 새워가시면서 새벽에 파일 전달해주신 결과물 보고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운영직이 별거 없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아 이게 바로 진짜배기 자소서구나 깨달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전화로 제가 이것저것 물어봐서 통화시간도 한시간이나 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 와중에 면접 관련 팁같은 것도 간단히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후기로라도 보답하려고 제가 느낀거 솔직하게 써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면접까지 가게 되면 부산으로 출장오신다고 하던데 꼭 수업들으러 갈께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