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ㅎㅎ
500자 안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떻게 작성해야할 것인가의 고민을 덜어주신 분!
저는경험에 대해서 구구절절 일기처럼 적어서 드렸는데 저와 통화하시면서 같이 고민해주셨고 정확하게 포인트만 짚어 주셔서 간략하면서도 깊이 있는 고급진 자소서가 탄생했습니다 😆
직접 뵙지는 못했어도 유선만으로도 얼마나 능력 있으신 분인 걸 알 수 있었고 또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
선생님을 만나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