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시간만으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은 온전히 저의 몫이지만,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결승선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루 동안 쉬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