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희 컨설턴트) 처음보는 면접이기도 하며 글쓰기나 발표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답변설계도 저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시고 계속 이해가 가지 않던 pt도 몇번이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pt구조화와 실력도 나아지게 되었고, 친철하게 가르쳐주시면서도 강의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