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컨설팅을 받고 난 뒤, 하루빨리 박쌤을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 경험이 없어서 스스로 답변을 작성하면서도 ‘이게 맞나’싶었는데, 박쌤이 어떤 방향으로 써야하는지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국가안보에 기여하겠다는 말을 행정직스럽게 바꾸는 게 좋겠다”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경험을 두괄식으로 요약하는 게 힘들었는데 박쌤이 저의 경험을 듣고 행정직에 맞춰 답변을 짜주시니 너무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