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 선생님>
계리직 면접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커트점수로 합격했고 취준해본지도 오래되어 불안했습니다. 카톡으로 주고받기에 양이 많아 메일로 답변들을 보냈고 빠르게 읽어보시고 수정도 해주셨어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기보다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기를 살려주시려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정말 큰힘을 얻었습니다. 사전조사서 쓰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릴수 있게되었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