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제로베이스 후기]
타겟기업 : 한국도로공사
직무 : 기술-토목(일반)
컨설턴트 : 박쌤 컨설턴트님
도로공사 자소서는 항목도 몇년째 바뀌지 않았고, 이전에 작성해 둔 자소서가 있었지만 소재같은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신청하였습니다. 글자 수가 많은 편이라 비용때문에 고민되었지만 현재 재직중인 곳에서의 경험을 소재로 새로 작성해 보고자 제로베이스로 신청했어요.
각 항목마다 가이드를 먼저 해주시면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알려주셔서 소재선정에 도움이 되었고, 아무래도 재직중의 경험은 당사자가 자세히 알 수 밖에 없지만 작성방향을 알려주시기 위해 전화통화를 진행하면서 현직업무 소재의 배경도 자세히 들어주셨습니다.
도로공사 자소서가 글자수도 많고 몇몇 항목의 경우 소재 선정이 힘들었던 지라 결과물을 보고 수정을 요청한것도 바로바로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현직자라 거의 퇴근후나 주말에만 자세한 통화가 가능했어서 늦은시간에도 요구사항들을 바로바로 반영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