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 컨설턴트님]
태오 컨설턴트님께 두번의 컨설턴트를 받은 학생입니다. 면접에 대해 설명을 시작으로, 대화하듯이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면서 컨설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화하면서 저의 경험을 정리 해주시면서, 직무상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을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고, 또한 자기소개로 시작한 빈출 질문도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이 부분도 대화하듯이 제 생각을 말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제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도록 하게 하시면서도, 더 매끄럽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모의테스트 후에 필요한 부분도 피드백으로 보완해주시고, 수업중 거의 쉴새 없이 컨설턴트님과 대화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엔 카톡으로 관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면접장에서 저도 모르게 컨설턴트님과 대화했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 말해버리는... 묘한 경험을 오늘 하고 왔습니다!!
태오 컨설턴트님과 대화해보시면, 제 말이 어떤건지 알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