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로 자책하며 1년이라는 시간의 공백기를 만들어버렸습니다.
결국 자소서를 새로 다시 써야하는 경우가 생겼고 원래 전공과는 다른 전공의 취준도 준비를 같이 하다보니 자소서 쓰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껴서 취업 컨설팅을 찾던 중 우연히도 UCG를 알게되었고 임철 컨설턴트님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어려 경험들에 대해 여쭤보시고 참고하시면서 저에게 스토리적인 부분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부분도 끌어내어 주셔서 방향을 너무나도 잘 잡았습니다.
자소서를 받은 다음 내용들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