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 강사님의 DAY2 강의를 받았습니다. DAY2 부터는 촬영을 통해 비언어적인부분까지 만져주십니다. 애초에 필기단계서부터 코칭을 받았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