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기업: 인천교통공사
직무: 사무2
컨설턴트: 방영호
PT면접이 처음이라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실마리를 못 잡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어럽게 찾아 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3일 그룹반으로 진행 하였지만 1대1 수업 처럼 개인 맞춤 피트백과 코칭을 해주었으며,
특히 모의 면접을 통해 구조와 방식을 통해 짧은 시간에 핵심을 간추려 정리하고 뒤이어 올 질문에 대한 대비책에 대하여 다소 날카롭고 압박 형태로 준비 해주신 덕분에 현장에서는 다소 편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펜데믹 여파로 인하여 화상 면접 방식으로 결정 된 이후 마지막은 또 화상으로 연습 하는 시간을 통해서 다소 낯선 면접 방식에서도 평정심을 갖고 응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타회사 재직 중이어서 수업 일정과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또한 맞춤으로 도와주셔서 다소 준비에 집중 못한것이 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면접은 타인이 나를 평가 하는 자리인 만큼 나 혼자 나를 알리는것 보다는 타인이 나를 보고 좋은점을 보다 잘 정리 해준다면 그보다 좋은 소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받아보는 것을 추전드리며, 그 한번의 컨설팅을 확실하게 받을 수있는 곳에서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