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컨설턴트]
처음 하는 취준에 쌓아놓은 스펙도 없고 소재도 별로 없었습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무리라 자소서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덕분에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저~|엉말 제로베이스라 선생님한테 전달해드릴 자료도 없어서 허술한 자료들만 넘겨드렸어요ㅠㅠ 그런데 무에서 유를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셨어요 ㅎㅎ
덕분에 무사히 자소서 제출 했습니다! 밤낮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