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직무 : 마케팅
컨설턴트 : 육다미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자소서 번아웃으로 지금까지 쓰던걸 돌려막기하는건 아닌가, 이렇게 쓰는게 맞나, 지금까지의 서류 탈락은 자소서 때문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부터 꼭 가고 싶었던 회사 공고가 나왔는데 자소서 컨설팅을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출 종료 2일을 앞두고 급하게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타이트한 시간이었는데, 제 경험이나 경력들을 차분하게 말하고 나니 오히려 홀가분해졌고, 그동안 제가 쓰지 못했던 구조로 탄탄한 자소서가 완성되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