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단순 암기가 아니라 큰 줄기에서 자연스럽게 작은 줄기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디테일한 정보를 통해 구조화답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집어주셨던 자료들 덕분에 인성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태오 컨설턴트님 덕분에 면접 합격한것같습니다.
특히, 단순 암기가 아니라 큰 줄기에서 자연스럽게 작은 줄기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디테일한 정보를 통해 구조화답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집어주셨던 자료들 덕분에 인성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태오 컨설턴트님 덕분에 면접 합격한것같습니다.
[ 얼인원 패키지 1일차_공정기술 ]
1)나이/성별:29
2)유형:신입
3)타겟직무:공정기술
이번 취업 강의를 들으면서, 제 안에 있던 한계를 깨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직무의 폭이 너무 좁다고 느꼈고, 내가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다고 스스로 한계를 지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연을 통해 그 생각이 얼마나 편협했는지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스펙이 뭔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불안한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던 저에게 이번 강연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력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실 때는 머리로가 아닌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서류 한 장이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첫 인상이자 가능성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문서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것은 대표님의 열정이었습니다.
강연 내내 한 단어 한 단어에 진심이 담겨 있었고, 그 모습에 전율이 일며 감동받았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준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했고, 감정이 북받쳐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대표님의 이야기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제 인생의 방향을 다시 잡아주는 나침반 같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에 나가려 했고, 그저 ‘운’만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취업 특강이 아니라, 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연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 라운딩 종합 취업컨설팅 패키지 2일차 후기_생산기술/설비기술 ]
1) 나이/성별 : 27/남
2) 유형 : 신입/기계공학
3) 타겟직무 : 생산기술/설비기술 4) 컨설턴트 : 주영태 대표님
2일차를 통해 자소서의 진실을 알게되었고 방향성을 잡게 되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다보면 중간부분인 나의 활동부분은 적기 쉽지만 서론과 결론이 항상 어려웠고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활동을 하긴 했지만 직무와의 연관성을 억지로 끼워 맞춰 보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일차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인드 맵을 통해 최대한 기억을 한계로 끌어들여 저의 활동들을 점검하고 이를 자소서의 서론과 결론, 직무와의 강한 연계성을 보여주어 저의 시야를 열어주었습니다.
솔직히 마인드 맵을 작성할때는 그냥 활동을 정리하는 계기인가보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지만 아니었습니다.
마인드맵과 대표님과 직접 대화하며 why 설계를 통해 제가 알지 못했던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실하게 잡아주시며 저의 자소서는 강력해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막히던 서론과 결론,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2일차는 자소서의 틀이라고 하셨지만 거의 80%라고 생각하며 다음 3일차에 완성이 되는것이 기대됩니다.
고민이 되실 공대생들에게 왜 필수교양과목으로 "경영학의 이해"가 있었는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정말 공대생의 사고적 한계를 뚫어주시는 것 같아 수업때가 항상 기대되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나이/성별 : 38/여
2) 유형 : 경력직/직무 턴어라운드
3) 타겟직무 : 기술PM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Tech PM으로 커리어 제 2막, 뜻깊었던 1:1 상담 후기 최근 몇 차례 이력서 탈락을 경험하면서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이 방향이 맞는 걸까?’
하는 막연한 불안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고민만으로는 답을 찾기 어렵겠다 싶어,
과감히 대표님께 1:1 커리어 상담을 요청드렸고,
그 만남은 제 커리어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 방향성 점검부터 직무 전환까지 상담 전, 제 고민은 단순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어떻게 하면 더 레벨업할 수 있을까?” 하지만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단순한 실력 향상을 넘어서
커리어 방향성 자체에 대한 점검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결국 직무 전환이라는 가능성까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언젠가는 PM으로 직무 전환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대표님께서는
“직무 경력이 너무 뾰족해지기 전에 전환을 고민하는 게 좋다”는 조언을 해주셨고, 그 말이 와 닿았습니다.또한 저의 기술적 배경을 고려해,
IT 솔루션 영업이라는 또 다른 현실적인 경로도 제안해주셨고,
덕분에 PM/기획/영업 사이에서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프론트엔드를 더 잘하는 개발자”를 넘어
기술과 제품을 연결하는 Tech PM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실질적인 채용/면접 인프라 노하우 공유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채용 플랫폼은 Wanted, LinkedIn 정도였는데
대표님은 그 외에도
✔ 채용 공고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 꼭 들어가야 할 커뮤니티
까지 굉장히 실용적인 인프라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면접 준비를 위한 전략적 인프라망이었습니다.
정말 처음 들어보는 방식들이었고,
대표님만의 노하우가 가득한 파트였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자기소개서나 면접 준비 시 큰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3. 1차 서류 통과 전략“왜 떨어졌을까”보다 “어떻게 통과할까”에 집중! 상담의 마지막 파트에서는 서류 통과를 위한 현실적인 대전략을 짚어주셨습니다.
서류를 평가할 때 보는 정성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점수를 높이기 위해 내가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고 보완해야 할지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단순히 ‘왜 떨어졌을까’라는 과거형 고민을 넘어,
“앞으로 어떻게 하면 1차 서류를 통과할 수 있을까” 하는
명확한 방향과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단순한 커리어 컨설팅을 넘어
🎯 커리어 방향성 재정립
🔧 채용/면접 준비를 위한 실전 인프라 확보
까지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불안이 아닌,
구체적인 방향과 실행 전략을 갖고
제 커리어의 제 2막을 준비하려 합니다.
2일차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아-
1) 유형 : 신입
2) 타겟직무 : 영업
3) 타겟산업 : 미정
4) 컨설턴트 : 방영호 대표님
5) 후기내용 :
후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쌍따봉(손이 두개여서 아쉽다)" 였습니다.
저는 공기업 인턴을 경험하고 사기업으로 전환한 타입입니다.
대학교 재학 중에도 성적관리만 해뒀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편도 아닙니다.
취업이라는 큰 과제가 눈 앞에 주어지니까 일단 지원했습니다.
정말 전략도 계획도 없었던 거 같아요.
이렇다 할 산업도 직무도 정해두지 않고 jd를 보면서 쓸 수 있을 거 같은 기업은 다 지원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애매했습니다.
나름 합격도 많이 하고 대기업 면접도 다녀왔지만 면접에서 한방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산업에 따라 직무에 따라 세밀하게 관점을 조정해야하는데 혼자서 하기엔 힘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저의 상황을 객관화했을 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 같았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사람...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많고 가이드를 제안해 줄 수 있는 컨설팅에 니즈가 생겼고 손품 발품 다 팔아서 알아봤어요.
결국 얼티밋 커리어 그룹에 등록했습니다.
아직 1일차 수업 밖에 안했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생각, 가치관, 경험을 많이 물어보시며 산업과 직무를 매칭해나가는 과정이 무형의 서비스지만 커스터마이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산업 내 직무 설명, 기업 분석의 일련의 과정을 제가 잘 이해할 수 있는 예를 들어주시는데 그 과정에서도 대표님의 프로페셔널함을 확인할 수 있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제가 코덕이라고 말씀드리니 fwee브랜드를 예시로 바로 기업 분석을 하시는데 와우. 남자 대표님이 색조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소구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시는게... 게다가 최신 트렌드까지 전부 알고 계시더라고요.
검색도 안하시고 자리에서 1초만에 뽑아내시는 기업 분석의 퀄리티. 저는 방영호 대표님 믿고 전진해볼 생각입니다.
다음 2회차 후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