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패키지 1일차 후기 작성]
나이29, 예체능계열, 타켓직무: 영업관리직
라운딩패키지 1일 일자 8/31
그동안 제가 했던 취업준비는 취업준비가 아니었습니다.
1일차가 끝난 후 유명한 복싱선수 타이슨이 했던 말이 바로 떠올랐습니다.‘모두가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 맞기 전 까지..’
라는 말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이 떠올랐냐..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아가면 뿌듯함은 있겠지만 시간이 엄청 오래걸립니다. 내가 지금 가로 질러 가고있는지, 빙빙 돌아가고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은 이미 가장 빠른길을 알고있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무리 여러분이 계획이 있다고 할 지언정 대표님 컨설팅 외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으시다면? 스스로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래도 취업준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대표님을 만나 조금 덜 처맞은 상태로 와서 타격이 덜 했지만, 지금 이 후기를 보고계신 여러분께서는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돈도 아깝지 않고, 시간도 아깝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격에 맞는 맞춤형직무, 경험에 맞는 컨설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어떻게 설계해야될지 깨달았고, 앞으로 취업할 때 까지 대표님을 믿고 2일차 3일차 취업할 때 까지 달려 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