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패키지 2일차 후기입니다!
1일차에 대정보전과 전략 강의 후 본격적으로 얼티밋 마스터 자소서를 쓰기 시작하는 날인데요!
제가 그려왔던 마인드맵을 바탕으로 저의 경험과 역량을 잘 살려서 말그대로 "궁극형"자소서를 만들어주십니다.
마인드맵을 제대로 만들어와야 대표님께 더 많은 영감을 드릴수있고 더 참신한 자소서가 나오는데 마인드맵을 제대로 뻗어나가지 못해서 고생을 좀 했지만 대표님의 엄청난 사고로 엉망이었던 이전의 자소서가 정말 깔끔하고 전달력있는 자소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루만에 자소서가 태어난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1일차때 맛보기로 써주셨던 자소서들을 인용해서 제출했던 2개의 자소서가 오늘 벌써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으면서 정말 신기하면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얼른 누구보다 많이 자소서들 제출해서 많은 합격소식 듣고싶네요~ 밤늦게까지 저와 함께 고생하신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