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탈의 고비를 맛봐서, 제 역량의 문제인지 필력의 문제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신반의했지만 큰맘먹고 이번에 제로베이스를 신청했고, 박쌤을 통해서 자소서첨삭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글의 가독성이었습니다.
이전에는 혼자서 쓰다보니 논리적으로 각 문항들과 그 문항들속의 문장들을 연결시키는 부분이 많이 약했고, 박쌤의 피드백과 수정을 통해 한층 깔끔하고 임팩트있는 자소서가 나오게 된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운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