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패키지 2일차]
나이: 30
유형: 신입
타겟직무: 전략기획
강의를 들으면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자소서를 아무 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썼던 기억에 부끄러웠습니다. 예전에 자소서를 쓸 때 최대한 좋은 말을 쓰고 논리적으로 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일차 강의를 듣고 나서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자소서가 시작부터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소서는 논술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논술은 막연하고 답이 없는 주관식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논술은 얼마나 잘 쓰냐에 달린게 아닌, 얼마나 정답을 잘 찾느냐의 싸움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자소서에 눈을 띄게 되었고 남들 보다 한 단계 스텝업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막막했던 자소서의 길에 한줄기 빛을 보여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