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라운딩 패키지 1일차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청은 빠를수록 좋습니다.저는 솔직히 자존감은 낮으면서도 나는 스펙에서 이야기할 거리가 많다고 자만하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스펙은 제대로 알고 쌓아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듣는 순간 모두가 그랬듯 아, 1년만 더 일찍 들을걸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취업이란 거대한 시장에 정보는 힘입니다. 알고 덤비는 것과 모르고 덤비는건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다행인 점은 제가 아주 늦지않게 여길 찾아왔다는 겁니다. 제겐 바로 잡을 시간이 있거든요.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거의 없다싶이한, 이력서 아닌 이력서를 들고간지라 후회가됩니다ㅠ
같은 실수 하지 마시길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