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라운딩 강의 2일차 수강했습니다.
오늘은 얼티밋 마스터 자소서 강제완성 진행했네요. 항상 자소서쓸려면 막막했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고, 한 번 쓰려면 3일씩 걸려왔습니다.
대표님과 같이 경험을 원자단위로 분해해 버리고, 제 경험을 역량으로 바꿔서 여러개 뽑아낼 수 있었네요.
진짜.. 강의 이전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면, 이제 저를 회사에 어떻게 소개할지 완벽히 준비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라는 사람을 이렇게 강하게 소개할 수 있는지 배운 것 같아요. 역량 경험들이 준비됐으니, 이제 기업들 자소서 항목에 맞춰 집어넣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이번 주에 열심히 자소서 지원 시작하고, 3일차 수업 준비하겠습니다!!
1일차 듣고, 이보다 더 유용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2일차엔 더 만족시켜 주시네요 ㅎㅎ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