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ICT기업 합격 후기]
직무 : 솔루션 영업 및 기술영업
컨설턴트 : 주영태 대표
-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합격 후기를 적게 될줄은 몰랐는데 적게되네요..! 기분이 이상합니다! ㅎㅎ 그래도 저처럼 힘들고 좋지 않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을 위해 솔직하게 과장없이 작성해볼게요
컨설팅에 대한 반신반의로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을 때 스스로 깨달았어요 제가 취업준비를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점과 안일했다는것을요 토익 600점대, 오픽x, 학점3.0, 자격증0 이라는 아름다운 스펙으로는 현실적으로 취업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을 스스로 느껴가고있었거든요.
하지만, 대표님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어요
"어디든 갈 수 있다. 단지, 마음가짐과 멘탈이 변수다." 따라서 저는 마음가짐과 멘탈을 꽉 잡고 아름다운 스펙을 가지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과제 주신 것들을 진짜 열심히 100프로 만들었구요. 영상, 자료, 과제 모두 다 이행했어요. 이것들은 저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채워줬을 뿐만아니라 취업에 있어서 저의 sight를 넓혀주었습니다.
또한, 항상 잘 하고있는지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체크도 해주시고, 오히려 저 보다 더 취업하시는 듯한 열정을 보여주셨던것같아서.. 몇번은 해이해졌을때 다시금 마음을 잡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첫 하반기는 그렇게 시야 넓히고 통찰력을 갖고 이력서 자소서 다듬고, 서류넣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는 현장박치기로 보냈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3개월을 하다가 보니까 어느정도 취업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게됨과 동시에 저의 장점과 언어가 트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곳이 곧 자소서 응용과 면접에서도 적용되었구요
따라서 대표님 뵙기 전 30개 서류에 1,2개 서합이라는 조촐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컨설팅을 받고 약 3개월 뒤 부터는 이상하다 생각들 정도로 하나 둘 붙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수시 및 상반기 통틀어서 30개 중에 27개는 서합 그리고 최종 및 인턴합 까지 올 수 있게되었습니다.
KT, SKT, SK, 현대백화점그룹, LGU+ 롯데그룹 등등 위의 스펙으로는 말도안되는것들의 서류합격과 인턴을 붙었고 과감하게 버리며 제가 원하는 기업을 대표님과 고민해가며 선택하는 단계까지 오게되었고 결국에는 인턴 전환까지되어 최종합격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대표님께서 "어디든 갈 수 있다." 라는 말씀이 헛된 말이 아니라는 점과 의심하지 않고, 제공받은 것들을 이행하고 따르고 스스로 칼을 갈으며 노력하면 저런 스펙도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은 이력서 자소서 면접만 터치해주시는것이 아닌 마음가짐, 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하는 방법, 여러사람들이 겪은 시행착오 경험전수 등을 넘어 10년 20년뒤 까지 같이 고민해주시는 분입니다.
저는 스스로 인복이 좋다 느껴요. 대표님을 만나뵈어서 제 인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인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저도 됐어요.. 신기해요 ㅎㅎ 당신이라면 더 가능성 높습니다. 자신감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취업화이팅 !!👍
















